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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그래픽카드 HIS 라데온 RX570 8GB 후기카테고리 없음 2020. 3. 15. 09:45
요즘은 그래픽 카드 제조사와 상관없이 구매 시 가장 비용이 높은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 편인데, 예전에는 반드시 그래픽 카드는 라데온이다! 라는 그런 소견이 있었습니다. 아마 ATIRAGE PRO 시절부터 사용해 온 자의 발악? 꾸준히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압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스트라인에는 약간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일반적으로 가성비 그래픽카드라고 하면 흔히 1,0만 원대 노화는 20만 원대 제품이 많이 회자되는 법입니다. 사무실에서 쓰기에는 20만 원대 제품은 너무 비싼데, 일 0만 원 이하 제품은 싫어서 자주 일 0만 원대 제품을 많이 쓰고 있어요. --작년 이맘때면 GTX 일 050ti 4GB 제품이 가장 가능성비가 갑이라고 소개돼서 샀는데요. 광산이 모드 문을 닫아서일까요? 요즘 그래픽카드 가격이 떨어져서 육지에서 변화가 많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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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은 라데온 RX570으로 안내되는데요~ 왜 하필 라데온인가!! 물어보시면 개당 0만원 중반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만, 성능은 GTX, 개당 060의 3GB로 맞습니다. 쿠폰을 받으면 5.5만원입니다.이 두 가지가 생기는데 이걸 5.5만 원에 중고시장에 팔면 바로 팔리니까? 그러니까 제가 게이데스로 해도 이득이고 쿠폰을 팔면 0만 원대 초반에 사게 되는데 성능은 20만 원 중반의 그래픽카드와 딱 맞아요. 그러면 듣기도 듣기도 듣고 요즘은 가성비갑 그래픽카드 인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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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해도 저도 구입까지 느낌은 많았습니다. 보동, 이번에 발매된 RTX2060을 사서 메인 PC에 넣고, 메인 PC에 들어있는 RX480을 사무진짜로 가져오는 비결도 있었고, 이번 드라이브 업데이트로 엔비디아도 프리싱크를 서포트하고 예기죠~그런데 얼마전 메인PC를 올린게 출혈이 너무 커서 도저히 분노가 나지 않았습니다. Z, RXVEGA56의 가격인하도 됐는데.. 주문하기 전까지 RTX2060과 RXVEGA56이 눈앞에서 성인이 됐다는 예... 원래는 하나4-하나5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벌크제품을 보고있었는데요~ 제가 항상 구입하는 컴X존에 마침 HIS라데온RX4708GB의 제품이 1개에 7만원대에 팔려서 보던 것을 날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다다이크람이라고 하잖아요. 언젠가 쓸 게 있죠. 왠지 모르게 박스도 갖고 싶었고 예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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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코리아 정품의 경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영수증, 시리얼 스티커, 쿠폰을 받을 주소를 입력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구매하신 그래픽카드에 따라 게임쿠폰 2종 또는 3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쿠폰을 이용하여 AMD REWARD 사이트에 접속하여 게임을 받으면 제공됩니다.본인이 사용하시는 분은 그냥 리워드 사이트에 가입하시고, 다운받으시면 되고, 판매하시는 분은 구매하시는 분한테 아이디 받아서 대리등록을 하는 방식을 많이 쓰시거든요.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기본적으로는 판매할 수 없는 제품이긴 합니다.이번에 바이오 해저드 2RE가 완전히 잘 과자였기 때문에 쿠폰 가격이 손상되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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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본체, HIS 설명서, 설치 DVD, 파워 케이블의 4 개가 구성품의 모드네요. 예전에 샀던 R290X 라이트닝의 크고 아름답고 탄탄한 구성이 그리워지는 시대다. 제가 다시 그런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날이 올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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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6870 다음에 아내 sound 만져볼 HIS 제품이군요. Iceq X2 쿨링 시스템이 장착되어 GPU와 전원부를 동시에 냉각시켜 안정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제로팬 기능을 사용하면 50도 이하에서는 쿨링팬이 처음부터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정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온도가 어느 정도 올라가도 상당히 정숙한 편입니다.HIS 제품이 최고가 아니어도 평타 이상은 늘 그랬던 것처럼 친 것 같네요.크기는 가로 230mm, 세로 114mm, 높이 40mm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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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RX570의 권장 파워 용량은 정격 파워 500W이상이며 안정된 전력재공에 8핀 보조전원이 필요합니다. 최근 사용하고 있는 파워가 650W 브론즈 제품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네요. 예전에 라이트닝도 잘 갔었는데 음, 사전에 말씀 드렸지만 RGB LED 여름 과자도 없는 것이 좀 아쉽네요. 이 가격대로 당신 많은걸 바라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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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스템으로 GTX1050tivs RX570시네벤치의 결과입니다. 의견보다 큰 차이가 자신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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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ARK의 기준으로는 상당히 차이가 뛰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일 050ti때의 CPU 점수는 더 자신이 있었던 거야? AI SUITE3를 켜느냐, 아니냐의 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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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WATTMAN에서 언더볼팅을 하고 본인이 3D MARK로 측정을 해 본 모습입니다. 일반 인터넷 검색에서 돌아다니는 걸 대충 때렸는데 100점 정도 오른 게 보이네요. 조금 더 조절을 해서 성능을 보고 싶지만... 제 보드에 있는 램이 오래돼서 조금만 더 열을 돌리려고 하면 점점 다운되어 버리는 것 같은 소견이 있어서, 본인 안에서 해보는 거에... 그러고 보니 이 분은 항상 그랬던 것처럼 본인 안에서 한다면서 결말이 안 나는 아주 본인다운 분이라는 얘기... 이런 고생 안 하셔도 조만간 Adrenalin 2019 버전에서 자동 언더 볼팅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괜히 왓츠맨을 만지는 것이 귀찮은 분은 언더볼팅을 서포트할 때까지 기다려 주셔도 본인은 기뻐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프로그램이 좋아져서 수동으로 하는 것보다 자동으로 하는 것이 본인이 될 때도 많으니까요.먼저 이것이 회사 PC입니다.는 잘 돌려보지 않았습니다만. 디아블로3는 이전과 크게 다른 점이 느껴지지 않으며, 다이잉 라이트의 경우는 확실히 전보다 부드럽게 도는 것이 체감됩니다. 벤치만 한 차이는 없지만, 분명 체감은 한다는 이야기! 하지만, 돈을 들여서 흘러갈 정도는 아니라는 소견도 들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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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게이다쿠폰이 언제까지 지불되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계속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광산용 벌크 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면서 역대급 비용 대비 그래픽카드가 탄생했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하지만저는라데온이싫어!라고의견을하시는분이아니면개당0만원대에서는경쟁상대가없다는내용을할정도로좋은선택이라는의견을가지고있습니다.후소운 여기서 중급 이상으로 올라가면 아무래도 아직 RTX 2060의 완승으로 보여... 뭐 그 위에 가면 내용할 필요도 없잖아요! 섞어볼 제품이 없는 상황이라서... 아무튼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플루이드모션의 행복은 덤입니다.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