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BTS popup store : House of BTS #2 - 진생첫 맞이 포토카드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1:32

    저번에 MMA의 충격으로 친구가 되지 못해 눈물지으며 현생을 살아가다가 "아, 그래도 진심으로 살아야지" 라고 쉬는 날에 박차가 와서 BTS popup storeᄀ 자신의 정신도 어지러운 창문 전체 덕질 때문에 어린애니까.


    오항상#BTSpopupstore방문 시 포토 카드를 증정합니다는 이 트윗 때문 ​ ​ ​ ​ ​ ​ ​ 3시 하나 5분 웨이팅 존에 도착!올 때마다 바뀝니다만, 전에는 그럭저럭 번호 표만 주고 왔지만 이번에는 전화 번호 입력해서 번호 표+카카오 톡 메시지로 보내어 준 다덕에 BTS POP-UP과 동무하 것. ​ ​


    >


    ​ ​ ​ ​ ​ ​라도 나의 번호 표는 하나 962회 7시에 길고입니다.응?3시 하나 5분인데 7시입니까?동공 지진. ​ ​ ​ ​ ​ ​ ​고도 카카오 톡에서 실테테로우에 웨이팅 넘버 확인이 가능하는 것은 함그롬 내가 400번째인가요?ᅲ


    >


    그런데...네, 가끔씩은 뭐하세요? 이 추운 날? ⇒ 뭘 할까 #석진 생일 이벤트 #카페 투어 하면 되잖아! 따라서 #석진아.너의_매일_행복이_될거야.#카페_봄 #역삼 #석진이여너의_생일밖에_기억이_없다_가된#오래_迚도예쁘다 #강남이렇게두곳을다녀온것.​ ​ ​ ​ ​ ​ 카료은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꾸 들어 보게 되고 있는 카카오 톡.#실 때에_웨이팅_확인하기 3시 50분에 399팀 4시 15분에 339팀 5시 05분에 78팀네. 78팀이죠?갑자기요?지금 2번째 카페에 가서 커피를 부탁했어요?그랬더니


    >


    응? 혹시 몰라서 확인해보니 내 번호 자신감.


    >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들고... 몇 번 흘리고 달리다가 버리죠.추워서 폐가 터질 것 같으니까, 역삼에서 강남역까지 전차를 탄 정류장(웃음)


    >


    ​ ​ ​ ​ ​ ​ ​ 하액하액 5시 20분 콜였지만, 5시 50분에 도착하지만 자연스럽게 웨이팅권에 든 호출 시 현장에 있지 않더라도 츄이소도에고 나는 하지 않는 아미 여러분 천천히 오세요!설명한 것 들어 보면 호출 시에서 30분 이내, 적어도 일테 때에는 안에는 오지 않으면 안 된다면 번호대로 호출 방식이 아니라 인근 가끔경에 근처에 있으면 곧바로 들어 늦으면 다음 턴과 들어가서 마스크지만 요프 ​ 6시에 도착했을 때 웨이팅 존은 앞서고, 종료되고, 다음에는 번호 표도 없이 8시에 웨이팅 존에 방문하도록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 ​ ​ ​ ​ ​ ​ 이차 저차 다니고 본 결과 내가 느끼기에#팝업 대기 때에 은 변일(목지에우에. 퇴근/하교 때에 이전에는 약 0~시간에 대기단 오전중에 입장할때 일~~2가끔 대기(스페인, 새, 오히려 2~4시에 마스크 대기 없이 입장 카눙하 나 품절 있음)평일(목지에우에. 퇴근/하교 때에 다음에는 약 2테테로 이상 잘하는 정부/흙/일요일은 여기에+2가끔처럼.하고 먼저 #BST_POPUP #HOUSE_OF_BTS 들어가고 드디어 #석진 생일맞이 포토카드


    >


    >


    태형아, 어디 봐? 예쁜 애들 《 받자마자 집에 가고 싶었던 포토카드ᄏ 힘든 떡질살》 그 추위에(사실은 달려와서 더웠어sound) 내 앞에서 잘릴까봐 전전긍긍했고 앞에서 포카과를 나눠주는 직원쪽에서 점점 가벼워지네. 얼마나 과인은 남았어? 라고 말하면서, 자꾸 쫄깃쫄깃해...■ 농담이라도 그런 이야기는 그만두세요(웃음)그러나 6시 입장 후 7시쯤 저 왔는데 그 당시, 포토 카드를 계속 나 무엇을 주고 있었다!#대현이 생애의 때도 참고로 해서 오면 좋겠어!김에 다시 기다렸다가 더 밑바닥 받을까 싶었는데 점원이 안내하면서"밑도 받지 못하는 것도 있는데..."이라고 말했다고 듣고 눈물을 머금고 귀성...방문 후기는 이후 포스트에 계속...너무 피곤했어..(강남)#생화 이벤트#카페 투어는#탈은이#탈은이이 추천


    >


    이번주 #BTS 스탬프는 "∀멘"!!!


    ​​


    댓글

Designed by Tistory.